의 "유래"

 

  • 첫 번째 이야기

인조 때 태인도의 김여인이라는 사람이 해변에 표류해온 참나무 가지에 김이 붙은 것을 보고 양식하기 시작 하였다고도 합니다. 우리 민속에 정월 보름에 밥을 김에 싸서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풍습이 있느데, 김에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사실로 보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 두번째 이야기

지금으로 부터 약 280년전에 한 할머니가 섬진강 어구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있던 중에 김을 먹어 보았더니 의외로 맛이 좋아 그 후 대나무를 물속에 박아 세워 인공으로 김을 착생시킨데서 김 양식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김'으로 불리게 된 유래

인조 18년에 1640년대 태안 광양에 김여인이 최초로 김 양식을 성공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래서 김여인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불린다는 설도 있습니다.

 

 

의 "생산시기"

 

김 생산은 11월 하순 부터며, 11월 하순부터 12월 하순에 생산된 김은 초사리 김으로 연한 반면 맛이 없고, 1월 초순부터 2월 중순에 생산된 것이 가장 맛이 좋다. 2월 하순 부터 3월 하순까지 생산된 김은 김장이 두껍고 거칠며 맛과 향 또한 떨어진다.

 

 

의 "특징"

 

세계적으로 약80여 종이 있는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마른 김 5매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달걀1개분에 해당하며, 비타민 1는 김 한장에 함유되어 있는 것이 달걀 2개분과 맞먹고, 이 밖에 비타민 B1,B2,B6,B12 등이 있는데 특히 B2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채소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김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을 "맛있게"먹는 방법

 

  1. 습기가 차지 않도록 밀봉하여 냉장보관 한다.
  2.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3. 남은 김을 바삭하게 드시려면, 전자렌지에 12~15초만 돌려주세요. 단, 오래돌리면 탈 수 있어요.
  4. 보관할 때, 방습제가 없다면 알루미늄 포일을 이용해 보세요. 습기가 스며들지 않아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김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떡1조각 + 조미김 1장 = 李(2) 맛, 한번 느껴보세요 ^^